누구나, 아마도 가수들도, 자기 보다 노래를 더 잘하는 사람을 봤을것이다. 누구처럼 부르고 도 싶고 그럴것이다. 나 역시 그렇다..
그럼 만약에 내가 하루만이라도 누구로 변신할수있다면, 누구일까?
이승철? 윤도현? 김범수? 임재범? 이문세?
난 참 욕심도 많다...
욕심을 부리면 끝이 없다.
누가되던, 그것만으로 만족할수가 없는거 같다.
자주 우리가 하는말... 이것만 할수 있으면... 이것만 있으면... 이것만...
사실 다 뻥이다.
이것만으로 끝이 아니다란것을...
가지고 있는것은 보이지 않고 없는것만 보는 우리들...
누군가 내 노래를 들으면... 아 나도 저렇게 좀 불렀으면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.
나도 이 노래들을 들으면서 그런 생각을 잠시 해본다..
아... 저렇게 노래를 불러봤으면 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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