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년 5월 22일 수요일

힐링이 필요해

로이킴의 힐링이 필요해를 듣다가 기타소리가 너무 멋있게 들렸다...
갑자기 그걸 치고 싶어서 유튜브에 가서 여기저기 찾아봤다.
참 좋은 세상인지라 뭐가 필요하면 그냥 유튜브에가면 다 있다.
으.. 그런데 난생 처음 보는 코드만 수두룩 ㅠㅠ
하나 하나씩 손가락을 꼬우듯이 짚어본다... 으윽... 손에 쥐가 날거 같은...






대충 첫 부분은 조금 할거 같은 느낌이지만 아직 손이 꼬인다 ㅠㅠ

이렇게 처야하는데... 아 마음만 급하고 손도 머리도 말은 안듣는다





연습을 자꾸 하면 나아가겠지... 그렇게 믿고 자꾸 해봐야지... 화이팅...
으... 노래는 언제 부르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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