난 회사에서 많은 아빠들은 본다. 그들은 회사일들을 열심히 하다보니 누구의 아빠가 아니라 돈벌이 해주는 존제가 된다.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회사일에 파무쳐있는것을 자주본다. 물런 그런 사람들은 출새할 가능성이 높고 회사에서 알아준다.
난 돈벌이 해주는 사람보단 누구의 아빠가 되고싶은것이 더 중요하다. 매일 가족이랑 저녁을 같이 하는것을 아주 중요시 여긴다. 아이들이 너무 빨리 자란다. 곧 있으면 우리 한 가족이 저녁을 같이 먹는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도 자주 든다. 그런생각이 들면 들수록 지금 이시간이 더욱더 소중하게 여겨진다. 나도 이젠 나이가 들었는가 보다.. 이런 생각들을 다 하니...
운전을 할려면 시험도 보고 면혀증을 따야하는데... 부모가 될려면 아무나 될수있는거 같다. 내가 진짜 아버지가 될수있는 자격이 없는거 같은데... 아이들과 같이 철 들어가면서 아빠라는 말을 듣는다. 그러다보니 우리 아버지도 나이가 많이 드셨다. 어느세 그렇게 빠른 세월이 흘렀는지....
벌써 이 공연 간지도 1년이 지났네... 여기서 내 얼굴 나와서 한참 유명했었는데 ㅋㅋㅋ
힌트... 2:00 에서 2:30 사이에 나옴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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